완연한 봄을 느끼며 봄과 관련된 날씨, 동물, 식물에 대해 얘기 나누었어요. 종이나비 날개도안을 예쁘게 꾸몄습니다. 셀로판지를 잘라 붙이고 만드니 엄청 화려하고 예쁘더라구요. 내내 메고 다니며 나비가 된 것 같다고 즐거워하였습니다. 무당벌레 호루라기도 만들었는데, 후후 불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재미있는 놀이 재료 감사합니다.

색색이 셀로판지를 눈에 대어보고 세상이 달리 보이는 놀이도하고 색이 섞였을때 색깔변화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무지개 날개 나비를 만들며 봄이 오는 놀이를 만끽했네요~ 노란색 형광펜으로 나비도 꾸며주고 나비가 되어 나비야 동요를 부르는데, 엄마 아빠가 모두 행복했습니다^^

봄과 관련된 동물, 식물, 계절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종이나비 날개도안에 풀로 셀로판지를 잘라 붙여 주었어요. OHP필름 도안도 사인펜으로 채색해 보았어요. 종이도안과 필름도안을 록스냅으로 끼우고 고무줄로 연결해 보았어요. 완성한 종이 나비날개를 두 팔에 끼워 나비가 된 듯 몸을 움직여 보았어요. 무당벌레에 스티커를 붙여 꾸미고 피리에 붙여 곤충 피리를 완성해 보았어요.

봄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나비와 무당벌레를 꾸며보았어요^^ 스티커붙이기, 끄적이기, 색칠하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완성한 작품으로 놀이했답니다! 직접 꾸민거라 그런지 더 좋아하네요^^

아이가 원에서 나비 생애에 댜해 배우고 와서 나비만들기를 더 흥미있게 했어요~ 셀로판지를 오리고 붙이는 작업을 재미있어하고 예쁘게 꾸며 나비가 완성 된 것도 매우 좋아했답니다. 무당벌레도 같이 만들며 스티커로 꾸며주니 소근육에도 도움 되고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 하는 것에 더 뿌듯한 것 같았습니다.

봄에 볼 수 있는 꽃들과 곤충들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지난번에 만들어 본 개나리랑 오늘 만들어 볼 나비, 무당벌레를 이야기 하더라고요. 나비 날개를 색색의 매직으로 칠하고 셀로판지를 잘라 붙여보았어요. 아직은 구멍에 맞게 자르는게 서투르긴 했지만 직접 풀도 바르고 셀로판지도 붙여봤어요.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예쁜 나비가 완성 됐어요. ^^ 완성된 나비를 바로 팔에 껴 보더니 나비가 되었다며 의자에 올라가서 바닥으로 뛰어내리며 놀았어요. 무당벌레도 직접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서 피리를 만들었어요. 아이와 번갈아가며 나비와 무당벌레가 되어 역할놀이를 하며 즐겁게 놀았어요. 좋은 시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을 주제로 다양한 색감의 재료를 활용하여 나비와 무당벌레를 만들어볼수있었고 직접 제작한 나비날개를 착용하고 피리를 불며 가정에서 즐겁게 놀이할수있었습니다

나비가 되어보는 시간. 시작하기도 전에 아이는 너무 신이 났어요. 색깔도 칠하고 필름도 직접 붙이고, 완성된날개를 달고 저는 꽃이 되어서 나비를 유혹해보기도 하였어요. 알록달록 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곤충에 크게 관심이 없는 아이였는데 이번 주 활동으로 봄에 볼 수 있는 곤충 책도 읽고, 밖에서도 다양한 곤충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늘 충분하고 아이의 흥미를 끌수있는 재료들을 제공해주셔서 아이가 큰흥미를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비만드는 과정이 길어서 조금 지루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같이 만들었습니다. 본인도 만족스러웠는지 다음 에버랜드갈때 메고 간다고 합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혼자 민들어하는거 어려워한다고 형이 마무리도 해주고, 저희가 또 배웁니다. 형제끼리도와서 뚝딱만들고, 아주 재밌게 무당벌레와 나비놀이했답니다. 너무 기특한 형제 협동심을 길러주는 꾸러미 늘 감사합니다.좋은 추억이 또 생기고 아주 잘해주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아이들이 셀로판지로해서 마무리하고 무당벌레만들어 소리내며 역할극 곤충놀이해보고 봄의소리 따뜻한봄에 대해 얘기해보며 좋은시간보냈습니다.

봄과 어울리는 나비랑 무당벌레를 만들어보았어요.3회차인 재료인데 1회차때부터 계속 만들고 싶다고 해서 힘들었지만 잘 참았다가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비날개를꾸미고 만들고 나비가 되어 나는 흉내도 내보고 무당벌레를 만들고 불어보기도 하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지금 유치원에서 나비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고 있는데 나비를 예쁘게 꾸며볼수있는 기회가생겨 매우 좋아했고 같이 이야기 많이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비를 만드는 활동은 작년에도 비슷하게 했던 것 같은데 1년 성장하여 하니 훨씬 잘 만들었습니다^^ 셀로판지를 붙이거나 유성매직을 사용하는 아기가 제법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었네요 나비를 다 만들고는 버터플라이 훨훨훨하며 뛰어다니고 무당벌레 피리로는 레이디버그하며 불었습니다^^

봄에 볼 수 있는 나비와 무당벌레를 활용한 놀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참여했어요. 작품들 퀄리티가 좋아서 만드는 내내 아이도 즐겁고 작품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