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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차 아이조아 놀이세상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5-04-15
- 조회 2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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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요원 프로그램
아이조아 놀이세상
2025년 4월 9일
4월 봄이 왔어요 1차 봄의 새싹
만족도 후기
토깽이네 텃밭이라고 상상하며 색칠부터 씨앗에 물주기까지 정성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물을 주며 내일 아침에는 얼만큼 자라는지 기대하며 잠이들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식물에도 생명이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봄이왔네요. 할아버지집가서 아빠랑 할아버지랑 아이랑 재미있게 색칠하고 꾸미고 물도줬어요. 텃밭컨셉 너무 귀욤지네요.ㅎ 하루지나니 바로 싹이 돋아나서 너무 신기해 했답니다.
땅속에 사는 사슴벌레를 그려보았고 새싹키우기틀
색칠할 것이 많아 어려워해서 함께 색칠해서 완성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예뻤습니다. 무순 물 주고 몇시간 흐르지도 않았는데 씨앗이 갈라 진 것을 볼 수 있었고 무순을 밥에 넣어먹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봄을 맞아 예쁜 집을 만들어서 씨앗을 심어보았어요~~^^ 매직으로 색도 칠하고 척척 조립도 알아서 하네요 ㅎㅎ 매일 분무기로 물을 주었더니 예쁜 새싹이 나왔답니다!!!
봄을 맞이하여 수현이만의 토끼네집 새싹 심기를 만들었습니다. 색칠도 자유롭게 하고 목공풀로 붙여 매일매일 물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토깽이 집을 지어보고 싹을 심어주며 토끼맘마를 만들어본다며 좋아했어요. 다음날 싹이 튼모습을 보고 무척이나 신기해했답니다. 활동을 통해 식물에도 생명이 있다는것을 깨달았답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펴서 봄 기운이 마구 느껴지는 요즘인데 씨앗을 심어 새싹을 관찰할 수 있는 활동을 해서 정말 좋네요. 스폰지를 밑에 깔아주고 씨앗에 물을 듬뿍 뿌려주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변화가 생겼어요. 껍질이 떨어지고 물에 불어 커진 씨앗이 약간 벌어져 새싹이 나올듯 하다며 돋보기로 관찰했어요. 관찰일지에 관찰한 씨앗 그림 그려보고 몇일 뒤에 다 클지 기대하며 물 잘 챙겨주고 있답니다.
너무 귀여운 나만의 텃밭 만들기 조립키트를 정성껏 색칠하고 떼어 낸 후 조립했어요. 플라스틱 용기에 솜을 잘라 넣어주고 솜 위에 씨앗을 뿌린 후 물을 주었어요. 아이가 무순이 자라면 월남쌈을 만들어 넣어 먹자고 하네요~~^^관찰일지를 작성하며 알차게 배우고 덤으로 글자를 익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요즘 아이가 씨앗마스트가 될 거라고 하는데 이번 활동이 더 의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완성된 결과물도 너무 만족스럽고 좋은 활동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을 맞아 씨앗심기 활동.. 무엇보다 화분만드는게 더 재밌던거같아요 ㅎㅎ 오밀조밀한 소품들 꾸며보고 당근과 토끼네 집을 만들고.. 쪼물쪼물 만드느냐 바빴네요. 무순이 잘 자라면 비빔밥해먹기로 약속했답니다.
무슨에 대해 알아보고 무숭의 집을 이쁘게 꾸며주는데 너무너무 신나했어요^^ 집을 하나하나씩 꾸며가고 색칠해 주면서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기뻤답니다 앞으로 자랄 무순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무순 씨앗때부터 새싹이 자라는 것까지 직접 키워보고 관찰해보면서 관찰일지를 써보는 놀이 활동 마음에 듭니다. 아이도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텃밭을 만들며 씨앗도 관찰하고 당근도 뽑고 하며 역할놀이도 하며 씨앗에서 싹이 나길 매일 들여다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아침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봄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씨앗을 심으면 새싹이 자나는과정도 이야기 했어요~
무순이 자라면 비빔밥에 넣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화분 받침대를 예쁘게 색칠하고 꼼꼼히 조립한다음 무순 씨를 솜에 뿌리고 물을 주며 무순아 예쁘게 잘자라라고 기도해주는 모습이 참 귀여워보였다. 아이의 바램대로 쑥쑥 잘자라나길,,,,
오랜만에 하는 활동인데 이제 쫌 더 컸다고 색칠도 척척 자기가 원하는 곳에 넣고 목공풀 붙이는 것까지 하는 아이들! 일지까지 그리며 자리는거 관찰해보기로했어요!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랑 우리만의 텃밭만들기 넘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잘 놀았습니다~~~~^^ 애정갖고 재미나게 꾸미고 놀았네요
무순에 대해서 관찰해보았습니다 무순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볼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활동하였습니다 관찰일지와 무순키우키 키트도 꾸며볼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싹툴도 예쁘게 꾸미고 새싹에 물주면서 자라기를 기다리고있어요. 영상보면서 혼자서도 잘 따라할수 있어서 좋아요. 유치원 갔다와서 매일매일 물주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봄의 새싹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직접 꾸민 씨앗 관찰 책과 알록달록 새싹 만들기 판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습니다. 솜 위에서 자라나는 채소의 모습이 신기했고, 매일 관찰하며 기록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아이가 정성껏 키운 새싹으로 만든 비빔밥을 함께 맛있게 먹으니 더욱 보람차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