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5. 23(금) - '함께 소풍가요'

이번주도 너무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이번달 처음으로 싱글벙글 놀이터참여했는데 벌써 마지막인게 아쉽고요 다음달도 꼭 신청 성공해서 참여하고싶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아이와즐거운 시간 보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꿉놀이와 역학놀이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모기 김밥” 집 을 만들어서 김밥을 돌돌 말고 접시에 담아 “김밥 사세요” 하며 놀이를 했답니다.
아이가 아직 동글동글 완벽히는 못 만들지만 풀부치고 자르고 하며 만드니 좋아해요. 아이가 중간에 팔이 다쳐서 마지막에는 엄마가 도와주어 완성해서 맛있게 김밥 먹는 놀이를 했답니다. 비누방울도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봄소풍가기 좋았는데 종이로 김밥을
돌돌돌 말아서 먹고싶은 음식의 색깔을 이용하여 만들어보았어요 하얀색은 흰밥 검정색은 김이라고 하더라구요 종이로 돌돌돌 촘촘하게 마는것을 어려워하여 조금
도와주니 제법 집중해서 잘 해냈답니다
즐거운 피크닉을 생각하며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김밥 만들기 안하고 주신 비눗방울들고 진짜 피크닉을 갔어요ㅋㅋ 산에 올라 비눗방울도 불고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김밥 만들기는 진짜 김밥을 만들어보았어요.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띠 골판지를 작고 동그랗게 말고 끝에 목공풀로 붙여 김밥의 속 재료를 준비해 보았어요. 김밥 속 재료들을 모아 검은색 띠 골판지로 감싸 붙이고 하얀색 띠 골판지를 두껍게 말아 김밥을 만들었어요. 펠트지 위에 색 접시를 붙이고 한글 스티커로 꾸며 주었어요. 도일리를 접어 포크 세트를 꽂아 나만의 피크닉 매트를 완성해 실내 피크닉 놀이를 해보았어요.
김밥 만들기를 하자고 하니 아이가 좋아하며 시작했는데 골판지를 마는게 어려워서 여러번 연습을 했어요~~ 엄마가 많이 도와주어 완성하니 진짜 김밥 같아서 같이 냠냠 식당 놀이도 했답니다~~ 아이가 김밥을 너무 말고 싶은데 잘 안돼서 연습을 많이 하고 본드 붙이는 것도 끝까지 해서 완성하니 좋아했어요.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고 하트모양, 더듬이도 만들어봤어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늘 액체에 무언가를 섞어서 하는 요리를 했는데 돌돌 마는 김밥도 새로워서 그런지 즐겁게 했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합쳐서 글자도 만들고 놀이로 공부도 같이 했네요^^ 이번 주말에는 진짜 김밥을 같이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밥만드는 놀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오이김밥 당근김밥 삼색김밥 등등등 다양한 김밥을 만들어 역할극을 했어요. 놀이한 후에 직접 김밥을 싸주니 더욱 좋아했답니나.!!
요즘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외부 활동이 소풍이었어요. 해당 활동을 하니 또 소풍이 가고 싶다고 하여 가족 소풍도 다녀왔습니다
동글동글 김밥을 싸서 피크닉을 가자! 동그랗게 만들어 풀을 바르고 같이 20을 세서 붙이고 또 20을 세었어요ㅎ 중간중간 풀리기도 했지만 김밥과 초밥을 통한 역할놀이도 즐겁게 했어요 남은 여유종이로 자동차바퀴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도좋아서 김밥도싸서 나들이도가고, 유부초밥도싸서나가는데, 골판지로 돌돌말아 김밥만들고 초밥도만드니까 재밌다고하네요.
이쁘게담고, 역할놀이하며 잘 노네요.
즐거운추억이또쌓였습니다.
그리고, 김밥안에 이것저것 뭐뭐 넣었나 이야기도해보고 누가 제일이쁘게말았나 살펴보았답니다.ㅎㅎ
김밥맛도 제각각이듯이 우리가족김밥도 다양한컬러였어요.
감사합니다.
띠 골판지를 활용해 김밥을 만들어 본 후 나만의 피크닉매트를 꾸며 소풍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띠골판지라는 새로운 꾸미기 재료에 아이가 큰 흥미를 보이며 김밥 외에도 곡선이나 원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모양들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실제로 피크닉을 갔어요^^; 아이와 함께 피크닉을 나가서 가족들과 자전거도 타고~ 텐트도 치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꾸러미 재료들도 들고 나갔는데, 막상 그 사진은 없네요 ㅠㅠ 5월의 보석같은 날씨를 매일 즐기고있답니다~!
골판지를 이용하여 봄소풍 도시락을 준비해보았어요^^대왕김밥도 만들어보고 계란 김밥 등 다양한 김밥을 만들며 소풍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름스티커로 이름도 붙이고 먹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피크닉 하기에 좋은 계절에 맞는 소재와 접근으로 흥미 유도가 어렵지 않았고 직접 음식을 만들며 소풍을 가는듯 좋은기분을 떠올리는거 같았어요
골판지를 이용해서 김밥과 초밥을 만들어보았어요. 소풍가기 좋은 요즘날씨 이야기를 하며 도시락을 만들어보자고 해보았는데 아이가 골판지 접는것을 많이 어려워해서 제가 많이 도와주는 체험이였어요. 김밥과 초밥을 다 만들고 아이 이름도 붙여서 만들어보고 소풍에 왔다고 이야기하며 만든 김밥과 초밥도 맛있게 아이가 먹어보며 재미난 시간 보냈습니다
소풍갈 때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 아이와 이야기 나눠 봤어요. 본인은 장난감을 챙길테니 엄마는 김밥을 만들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새로운 재료인 색색의 골판지가 재미있었나봐요.김밥 재료로 어떤색이 필요할까 물어봤더니 당근의 주황, 햄의 빨강, 시금치의 녹색을 골라서 돌돌 말아봤어요. 아직은 촘촘하게 말지는 못 하지만 나름 뿌듯해 하더라고요. 그 후에 흰색으로 말아서 밥을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검은색 골판지로 김을 표현했답니다. 계란 초밥과 은색 초밥까지 만들고 나들이 가서 김밥 먹던 추억을 떠올리며 먹는 시늉까지 해 봤어요.
아직 한글을 잘 몰라서 천천히 알려주며 스티커로 이름을 만들어봤어요.
처음부터 비눗방울 놀이에 설레어서 중간중간 에덩이가 들썩 거렸는데, 드디어 밖에 나가 아이와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