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5. 7. 11(금) - '파리가 왱왱'
파리를 다양한 색깔로 꾸며보고 클립을 끼운 후 파리채로 잡는 게임도 해보았어요~!! 파리채로 파리를 잡았을 때 무척 즐거워하네요~!! 또, 파리나 모기가 집에 들어오지 않게 시나몬 향이 진하게 나는 소품들로 완성해보며 모기와 파리에 대해 이야기나누기도 했답니다
곤충에 관심 많은 아이라서 파리그림만 봐도 좋아하는데, 파리를 알록달록 칠하고 파리잡기까지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시나몬스틱도 완성하니 좋아햇어요
주말 할머니댁 갈때도 빠질 수 없는 꾸러미! 파리와 모기, 그리고 날파리에 한참 관심이 많은 요즘입니다. 해충이니까 잡아야 한다고 알려주며 파리채로 딱딱 잡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파리를 책칠하고 여기저기 숨기면 숨바꼭질처럼 찾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의 모습에 할머니 할아버지고 즐거워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파리 그림을 색칠하며 무지개로 칠할거야! 파리가 이니고 매미 아니예요?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클립에 자석이 붙는다는 것도 이미 인지를 한 아이를 보니 제법 컸구나를 느꼈습니다^^ 모기에 자주 물리는 아이인지라 시나몬스틱 가랜드를 만들면서는 모기야! 파리야! 저리가!를 외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시나몬스틱을 먹어본다고 하여 정 그러면 살짝 혓바닥으로 맛 봐 하면서 재미있는 활동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는 파리 그림을 색칠하고 클립을 끼운 후, 파리채로 파리를 잡으며 숫자도 세고 몸도 움직였답니다. 더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동물도 그려 오리고 파리채로 잡아보는 낚시놀이(?)도 함께 했어요. 또, 시나몬 스틱 향기도 맡아보고, 모양 조각을 자유롭게 색칠한 뒤, 샤무드 끈으로 엮어 시나몬 가랜드를 완성했어요. 완성된 가랜드는 현관에 걸어 천연 모기 방향제로 활용하고 있어요.
활동지 도안 속 파리를 유성마카펜으로 색칠하고 클립에 끼웠어요. 파리채에 자석스티커를 붙이고 파리채로 파리를 잡아 보았어요. 모양 조각을 유성마카펜으로 색칠하고 샤무드 끈으로 시나몬 스틱과 모양 조각을 두줄로 엮어 시나몬스틱 가랜드를 만들었어요. 만든 시나몬스틱 가랜드를 현관에 걸고 천연 모기 방향제로 이용해 보았어요.
벌레를 무서워하는 아이인데 좋아하는 그림으로 접근하니 거부감을 줄일수있어 좋았습니다 파리채잡기 놀이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우리에게 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 봤어요. 이로운 곤충(벌레)에는 꿀벌과 거미, 해로운 곤충(벌레)에는 모기와 파리라고 대답하더라고요.
함께 파리를 보드마카로 색칠하고 클립을 파리에 꽂아 파리채로 잡아봤어요. 파리채가 짧아서 아이가 쓰기엔 좋더라고요. 얼굴에 웃음 가득 파리 소탕 작전을 펼쳤답니다. 실제로 파리는 엄청 빨라서 잡기 어렵다고 이야기해 주었더니 자기는 더 빨라서 금세 잡을 수 있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는 시나몬 스틱과 미리 색칠해 놓은 모양 조각을 두 줄로 엮어서 가랜드를 만들었어요. 향기가 좋다고 여러번 이야기 하더라고요. 잠 잘 때 모기에 물리지 않게 안방 문에 걸어두고 자겠다며 직접 손잡이에 걸어뒀어요. ^^
여름철 파리와 모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어린 동생이 모기에 물리지않도록 모기기피제를 만들어 달아주었습니다
파리잡기 놀이를 처음 해봤는데 아이가 매우 열심히 잡는모습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아이가 종이컵을 가져와서 응용하며 놀기도 하고 놀이하는 동안 집중을 잘하며 즐겁게 체험하였습니다^^
아이가 파리를 색색으로 색칠하며 빨간파리~무지개파리~엄마파리~똥파리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이 몰래 파리를 거실 곳곳에 놓아두면 아이가 파리를 잡으러 출동! 가방을 하나 들고 파리를 잡아와 꺼내며 숫자를 스스로 세어보는 게임을 했어요. 파리가 어디에 있나 집안을 돌아다니며 찾고, 찾았을 때 개구쟁이 표정을 지으며 파리채로 잘 잡더라고요. 이 게임이 엄마나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여러번 했답니다.
그리고 시나몬스틱의 냄새를 같이 맡아보고 엮는 것도 해보았어요. 아이는 시나몬스틱 구멍으로 끈을 넣어보기도 하고 다 만들어서 어디에 둘까 했더니 유령이 집에 들어오지 않게 문에 달자고 하더라고요~ 시나몬스틱 향은 벌레들이 싫어한다고 벌레가 안 올거라고 얘기해줬는데 유령도 안 오냐고 궁금해했어요. 이번주 활동도 재미있게 마무리 했답니다.
똥파리라며 알록달록 색칠하더니 파리채를 드는 순간 눈빛이 초롱초롱해졌어요. 숨바꼭질을 하는것처럼 숨어있는 파리가 어디에 있나 찾아보는데 몇번이나 반복할 정도로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이가 정말 신나하고 좋아했어요. 직접 파리를 채색하고 잡는 과정에서 아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잘 잡았네요. 자석이 있어서 잘 잡히기도 하고 네 살 아이가 충분히 혼자 가지고 놀기 좋았어요. 파리를 이리저리 숨겨보고 아이가 직접 찾아다니면서 잡아보니 성취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시나몬스틱의 나이가 만들기도 전에 부러트려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즐거운 놀이를 할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리를 색칠하고 파리채로 잡아보는 재미난 놀이를 해보았어요. 집중해서 색칠하고 파리채로 때려서 잡아보니 아이가 엄청 좋아했어요. 두번째 계피냄새나는 나무도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만드는중 줄이 안들어있어서 마무리를 못지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ㅜㅜ
아이와 파리에 색칠을 해보고 뜯기를 스스로 해서 클립을 붙였어요. 테이프로 붙이고 싶다고 해서 일부는 테이프로 클립을 붙이고 파리채 잡기를 하며 즐거워했어요 . 매듭묶기는 어려워해서 색칠하기만 열심히 했답니다
여름철 벌레가 많아져 곤충 등에 관심이 높은데 꾸며보고 파리 잡는 흉내를 내니까 재미있어했어요. 특히 자석에 잘 붙어 진짜 잡는거 같아 즐거웠네요
즐겁게 자석놀이 해봤어요 미술키트들 퀄리티가 좋아 항상 만족스럽게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오늘 놀이는 파리채를 만들고 해충을 쫓는 시나몬 가랜드를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종이에 채색을 하는데 평소에 색연필은 힘도 많이 들고 거칠어서 꼼꼼하게 하기 힘들어했는데 마카펜이 부드럽게 칠해지니 아이가 채색을 즐거워하네요! 색칠을 더하고 싶다며 엄마것도 가져가서 색칠했어요!! 클립을 끼워 파리채로 깔깔웃으며 파리도 잡았답니다. 시나몬 가랜드를 만들때는 고사리 손으로 매듭도 지어보았어요. 모기 파리가 안올거라고 하니 침대에 달거라며 가져가 달았어요!
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처음에는 파리를 색칠하였고 이후에는 파리채를 이용해서 잡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이 직접만든 파리를 파리채로 잡는 놀이를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이후에 시나몬 스틱이랑 나무 모형을 가지고 꼬물꼬물 만들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앉아서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