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차-우리동네 이름은(6월 4일)

만족도 후기
아이가 우리동네라는 주제가 있으니 색칠에 더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또 카메라 만들기를 힘들어해서 많이 도와줬는데 너무 놀고 싶어하고 관심이 크더라고요!
아이가 직접 카메라를 만들고 우리동네 산책길에 나서보았어요~ 카메라를 들고 어린이집 놀이터 마트를 살펴보며 우리 동네에 있는 가게에도 관심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동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도를 만들며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문구점, 도서관, 슈퍼 등 아이가 좋아하는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카메라를 만들어 목에 걸고 외출해서 진짜 카메라 찍기 하듯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동네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 동네에 대해 알아보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ㅎ
우리동네 기관들중에 엄마 아빠랑 다녀본곳을 이야기하며 만들었고요
버스타고 서울나가는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웠어요~
뻐스만들기를 가장 좋아하네요~
우리동네에는 무엇이 있는지 동네 이름은 무엇인지 새롭게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냥 지나치던 것들도 자세하게 관찰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스티커 대장들이라 우리 동네 스티커 보자마자 여기저기 붙이기 바쁜 아이들!
건물에 이름도 지어보고 버스, 카메라도 차근 차근 접어 만들어 봤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우리 동네에 있는 가게, 기관들이 많아 퀴즈로 맞추기도 해보았어요
나만의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 너무 재밌었어요. 아직 한글 쓰기가 어려워 어른의 도움으로 글씨를 써보며 익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사진기 만들기를 좋아했어요. 부모님의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게 부러웠는지 나만의 사진기를 가지고 집주변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아주 많이 찍었어요.
6월 우리동네이름은 동탄4동 우리동네최고??????6월 우리동네이름은 동탄4동 우리동네최고??????
아이한테 동네 이름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이제 한글로도 본인이 직접 작성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가게들도 본인이 직접 글씨로 작성해보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아이가 요즘 카메라로 사진찍는것에 관심이 많아졌어서 만드는데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동네만들기에서는 아이와 각 기관에 필요한 것들, 기관과 상점에서는 어떤일을 하고 어떤것을 판매하고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는지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가 사는 동네에 대해서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먼저 스티커도안에 알록달록 색칠하여 우리동네와 비슷하면서도 더 멋지게 동네를 표현하였습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카메라로 동네 곳곳을 직접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동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동네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가게가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고 놀이활동에 흥미롭게 참여하였다
우리동네에 어떤가게들이 있는지 어디를 많이가는지~생각하고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가장많이가는 곳은 gs25 사람들이 붐비는 곳 시장~^^ 익숙한 동네를 생각해서 그려보았습니다. 카메라도 사진찍고 그림을 그려 사진이 현상되는 것처럼 즐겁게 놀아보았습니다^^
직접 뜯어서 꾸미고 붙이고 어렵지 않아서 조립하는데 스스로 다 할수 있었어요~만들고나니 파란색 셀로판지 카메라렌즈로 보는 세상이 새로운지 한참을 같이 사진찍으며 놀았습니다^^
오랫동안 프로그램 참여했는데 매달 다른놀이키트가 오는게 너무 신기해요ㅎ 대단하십니다. 놀이키트도 재미있지만 아이와 같이하는시간이 더 뜻깊은것 같습니다.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수현 동네를 팝업북으로 만들고 버스도 만들고 사진기도 만들었습니다. 직접 이름도 지어서 써놓고 상점과 초등학교도 그려놓으며 즐거운 놀이시간이였습니다
카메라의 각 명칭에 대해 알아보고 조립하여 멋진 나만의 카메라를 만들어 보았다. 숲체험시 보았던 봄에 피는 꽃을 잔뜩 그려 예쁘게 꾸며주었다. 예전에는 조립할때 버벅 거리며 도와달라고 했는데 이젠 제밥 컷는지 설명서만 봐도 혼자서 스스로 뚝딱 만들었다. 스스로 척척 만들어내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기특해보여 칭찬 해주었다.
아이들과 함깨 동네에 있는것들에 이야기를 나눠보고 우리동네 이름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됐어요. 막둥이는 붕붕 하면서 버스를 엄청 잘 가지고 놀고 둘째는 카메라를 만들어서 이곳저곳 비춰보며 놀이를 했어요.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아이와 직접 만든 지도로 동네를 꾸미고, 버스로 골목골목 누비며 산책하니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카메라로 동네 곳곳을 담고, 가족과 우리 집 오는 길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네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네는 새롭고 즐거움 가득해서, 저도 덩달아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