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차-물속으로 풍덩 (8월 13일)
만족도 후기
아쿠아리움가면 볼수있는 말랑말랑 반짝이는 해파리를 직접 꾸며보고 밤 조명으로 활용하니 잠드는시간이 더 돈독하고 따뜻해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여름이라 바다에 갈 일이 많은데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들과 동물들을 배우며 색칠도 하고 물놀이도 할 수 있어 재밌는 시간 이였습니다. 지구의 오염으로 인한 동물들이 겪는 슬픈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한번 더 지구를
생각하고 경각심을 갖게 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재원이가 거북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거북이 도안을 색칠하고 잘라 붙이니 입체적으로 변신해 신기해했어요. 돌고래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 함께 물놀이하니 더위가 저멀리 도망가네요. 해파리에 바다동물 스티커로 꾸며주고 알록달록 조명을 켜보니 너무 예쁘네요.
거북이, 돌고래, 해파리를 함께 만들어보면서 바다생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바다생물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었고, 직접 만든 놀잇감으로 언니와 함께 놀이하면서 재미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소꿉놀이를 좋아하는데 이번 활동은 너무 즐거웠어요.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뜯어보고 접고 만들며 오빠와 가게 놀이를 했습니다. 아직 돈의 개념이 부족해 100원짜리 햄버거, 500원짜리 감자튀김을 팔았지만 재미있었답니다.
거북이를 자유롭게 색칠해보고 직선 부분은 아이가 잘라보고 좁은 부분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자르기를 하였다 돌고래 풍선을 불어주자 신나했고 즐겁게 스티커로 꾸며줄 수있었다 해파리를 완성한 후 불빛을 켜주자 어두운 곳으로 가져가 빛나는 모습에 흥미로워 했다
아이와 거북이도 색칠하고 만들어보았어요 해파리는 어두운곳에서 하나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머리에 모자처럼 써보며 장난도 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거북을 포켓몬스터 꼬북이처럼 꾸며보았습니다.
돌고래와 물놀이하고 싶지 않다고 하여 바로 색칠하고
스티커이름 말해보며 붙이고 해파리에 눈만 붙여보고
스티커는 스케치북에 바다를 꾸며본다고 합니다.
거북과 돌고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얘기나누며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거북이, 해파리, 돌고래(고래) 와 관련된 자연관찰책을 함께 읽으며 만들기 했습니다.
또한 책에 보면 사람들의 환경오염, 도시화로 인해 동물들이 겪는 어려움들도 이야기 하며 우리가 할수있는일도 생각해보는 한주였습니다.
거북이 본이야기를 나누며 색칠했어요
돌고래 풍선이 너무 이뿌다며 돌고래 책을가져와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여름은 너무 재미있는 놀이가 많아요
우리 아이와 '물속으로 풍덩' 미술놀이를 했어요. 스티커랑 이것저것 붙여가며 돌고래랑 해파리도 만들고 거북이도 만들었네요. 아이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좋아하고, 바다 생물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동물 좋아하는 아이라 스티커에 있는 물고기 이름 보면서 재미있게 놀이했어요 돌고래 튜브가지고 계곡에 가서 놀았더니 아주 인기템이었네요ㅎㅎ
바닷속 친구들을 예쁘게 꾸며보았어요. 돌고래의 꼬리도 그려주고 예쁘게 스티커붙이고 지느러미도 알록달록 꾸며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늘하늘 예쁜 절리피쉬~!해파리의 눈을 붙이고 전구를 달아 반짝반짝 멋진 해파리를 완성해보며~바닷속친구들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받아 속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저희 둘째는 해파리를 보면 색깔이 너무 예뻐서 너무너무 좋아했네요. 막내는 거북이를 예쁘게 칠하면서 눈 보고 알 낳았다고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너무 귀여웠답니다^^ 이번 주도 너무 감사합니다
바다생물들을 다양한방식으로 만들어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해파리는 불빛이 나니 밤에 갖고 놀기 좋고 특징을 잘 기억할 수있어 좋았어요
알고있는 바닷속 동물들 이름도 말해보고 해파리를 열심히 꾸몄어요~ 눈 붙이고 나니 코랑 입도 그려줘야 한다고 열심히 꾸미고, 예전에 동생 어릴때 모빌만들었던 게 생각났는지 동생 침대 위에 붙이자고 해서^^천장에 하늘하늘 붙어있답니다~^^
바다동물들이 너무귀엽네요ㅎ 욕조에서 세마리?다 가지고 논다는거 해파리만 살렸습니다.ㅎㅎ 더운여름 욕실파크재미있게 했어요. 사진은 부끄러우니 해파리로 대체했습니다ㅎ
수현이의 물속세상은 거북이와 수면등, 돌고래그림그리기로 즐거운 놀이시간이였습니다. 수면등은 직접만들어 잠자기전 천장에 걸어 바뀌는 불빛으로 감상하며 잠이 들고, 거북이 등껍질 만들때는 입체적으로 되지 않아 힘들어했지만 완성후 돌고래와 함께 목욕할때 놀잇감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직접 만들어인지 뿌듯해하며 즐거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