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차-공룡이랑 놀자(9월 10일)

만족도 후기
공룡조립하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필과 색연필로 공룡을 꾸며주고 습자지를 찢거나 가위로 잘라 물풀로 붙여보았고, 테이프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붙여보았습니다. 여러종류공룡스티커를 붙여보며
아는 공룡이름을 얘기해보고 마지막으로 습자지가 어디 손에 있는지 맞춰보기를 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공룡 스티커 붙이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입까지 모아가며 손끝에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소근육 운동하며 공룡이야기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새로운 공룡 이름을 책에서 찾아보며 공룡의 생김새, 특징까지 자세히 알아보아 더욱 유익했어요.
이번주도 커다란 공룡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 물풀은 써본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새로운 질감의 풀로 즐겁게 종이 찢으며 놀고 예쁘게 꾸미고 신나게 놀았어요
공룡만들기에 집중을잘하네요~
스티커에 그려있는 공룡의 이름을 다 아네요
초식공룡 육식 공룡까지 구별을 하네요~
이렇게 잘 아는지 처음알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공룡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꾸며보는 시간을 만들었어요. 공룡 스티커로 가볍게 먼저 꾸며주고 습자지도 만져보면서 찢어보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어요. 마지막으로 공룡을 조립해서 이쁘게 꾸며주고 착용도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룡스티커로 공룡이 사는 마을을 꾸며주는 활동을 할 때 같은 공룡끼리 모아 같이 산다며 설정하는 것이 신기하고 귀여웠습니다. 공룡 모형 만들어 습자지 붙일 때는 머리카락이라며 너덜너덜 붙여 선풍기 앞에 가져가 날리게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공룡 완성했습니다!
큰 판지 거대한 초록색 공룡을 만들었어요. 머리, 꼬리, 다리까지 달아 진짜 공룡처럼 만들었습니다.
초록색 한지를 붙이고 눈, 꼬리붙이니 공룡이 점점 살아나는 느낌! 더 귀엽고 생동감 있게 변했어요.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다 만들고 나니 집에 우리만의 초록 공룡이 서 있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판지라서 가볍고 이동도 쉬워서 여기저기 옮겨두며 놀기 좋았고, 가족끼리 함께 만들면서 협동심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만든 공룡 의상을 입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공룡을 꾸미고 놀이처럼 활동하니 아이가 더욱 즐거워해서 좋았습니다.^^
마침 도서관에서 공룡책을 빌려서 함께 읽어보고 공룡스티커로 책에 있던 내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공룡에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 어디서 알았는지 이미 아는 공룡 이름도 많고 신기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룡 상자인형을 만들었답니다~~^^ 다양한 색의 물감으로 색칠도 하고 조립해보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지난주에 이어 공룡 얼굴 만들기에 큰 관심을 보였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 완성 후 뿌듯해함 한참 가면놀이를 할 수 있었다 공룡스티커 또한 너무 좋아하며 공룡이 즐겁게 뛰어놀수 있도록 꾸미기판에 친구끼리 분류하며 붙이기도 함
공룡 판지를 조립해서 쓰고 다닐 수가 있어 시작하기
전부터 빨리 만들어 씌워달라고 하더니 하루종일 정말 신나게 쓰고 놀았어요.
너무 너무 좋아해요..친구놀러와서도 한참 놀았어요ㅎ 물풀로 붙이는것도 슬라임같다며 재미있어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가지고놀수있는장난감인것같습니다ㅎ
처음에 종이를 조립하는 부분은 혼자하기 어려워 아 빠와 함께 했어요. 물풀로 습자지를 붙이고 색연필과 사인펜으로 눈도 그려주고 몸통에 여러가지 모양도 그려주었어요. 공룡이 되어서 쿵쾅쿵쾅 걷기도 하고 크아앙 소리도 내보았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공룡을 만들어서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수현은 너무즐거운 놀이였습니다. 이렇게 큰 종이살자로 조립하고 색지를 붙이고 만드는내내 즐거워했습니다. 눈도 그리고 다리모양도 그리고 다 만든 공룡을 쓰고 다니며 마치 티라노처럼 행동하였습니다. 섬세한 표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룡탈을 만든다고 하니 신이나서 만들었네요ㅋㅋ 다 만들고 아침에 유치원에 쓰고 간다는거 말리느냐고 힘들었네요ㅎㅎ
너무 즐거운 공룡놀이 재료네요 ㅎㅎ 이렇게 커다란 공룡탈을 직접 만드는건 처음인데 아빠가 조립담당 엄마와 아이가 채색 담당입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물풀이 좀 모자라서 물풀사다가 더 꼼꼼하고 예쁘게 만들어보려구요. 육식공룡이 초식공룡으로 바뀌어서 풀을 갖다주고 먹어보는 상황극도 해보고 잡기놀이도 해봤어요 ㅎㅎㅎ
아이가 공룡도안을 보자마자 빨리 가면처럼 써보고 싶다고 기대하였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습자지로 꾸미고 완성하니 정말 좋아하였습니다 습자지를 구겨서 어느손에 있는지 맞추기 게임도 재미있었습니다 공룡도안에 아이가 티랙이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공룡을 직접 조립해보고 색깔종이도 붙여보며 공룡을 완성해서요 공룡을 쓴후 자신이 무서운 공룡이라면서 역할놀이도 해보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룡 탈을 쓸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너무좋아했어요 재미있는 놀이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함께 조립하고 습자지로 꾸미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눌수 있고 공룡에 대한 아이의 지식도 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공룡 흉내를 내면서 놀이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