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家까워 행복뿜뿜]
우리 가족과 함께 여름 여행을 떠나요
2025. 8. 11(월)~14(목)
소중한 사진과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여름 느낌이 나는 활동이라 아이들이 이 활동을 하면서 바다 가고 싶다는 얘기를 엄청했어요. 덕분에 주말에 바다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고 가족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밀을 파도로 표현해서 곡물 굴리기를 하는데 아이들이 진짜 신나게 깔깔거리면서 웃으면서 활동했네요^^ 그리고 이끼로 꾸미기 활동은 아이가 너무 진지하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에 너무 예뻤답니다. 완성된 작품도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아이와 함께 여름 바다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흰색과 파란색 자갈과 이끼로 바다 느낌의 테라리움을 꾸며보니 너무 예쁘고 좋았답니다! 또한 나무 액자에 파란색과 흰색 볼클레이로 바다를 만들고 집에 있던 조개껍질 등을 활용해서 동물을 표현했는데 정말 좋네요!!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커다란 파란 비닐을 온가족이 잡고 흔들며 파도다 파도 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가 밑에 들어갔다가 잡았다 놀이도 해보고요. 별거아닌 비닐같아도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신나는 놀잇감이 되는 것 같아요. 바다에 관한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있어 아이며 엄마며 몰입해서 오랫동안 잘 놀았답니다.
★ 여름을 맞이하여 파란 비닐을 이용한 수영 놀이, 바다를 꾸미는 활동을 통해 또 한 번 여행을 다녀오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닐 위에서 수영놀이도 하고 잠수도 하면서 여름휴가 때 다녀온 바다 이야기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가 두 가지 색의 볼클레이를 섞어서 바다색을 만들고, 비즈로 액자를 꾸미면서 바닷속을 여행하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파란 비닐과 비치볼 놀이는 정말로 바다에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비치볼이 바닥에 떨어지면 바다에 떨어뜨리는거라고 하면서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 바다를 떠올리는 재료들로 다양하게 놀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스로 만든 액자에 가족 사진을 넣을 것을 기대하며 정성껏 만드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바닷속 물고기들도 테라리움 모래사장도 바다에 안가본지 오래되었지만 바다에 온 느낌을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아이와 재료들을 탐색하며 촉감놀이와 색깔을 구분하며 놀이하였고 공에 바람 불어주니 아이도 하겠다며 바람부는 놀이로 바뀌어 재밌게 활동했네요. 파란 비닐 위에서 공놀이하니 바다 위에서 하는 듯 재밌게 느껴지는 활동이라 좋았습니다.
★ 가족사진 대신 가족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색칠한 후 클레이로 액자 주변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주었어요. 예쁘게 만든 액자를 자세히 보니 가족들의 특징적인 모습을 잘 포착하여 제법 잘 그려주었어요. 언니와 동생이 서로 만든 액자를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 촉감 놀이와 공놀이를 통해 대근육 발달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갖가지 활동 재료가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또한 어떻게 놀이를 해야 하는지 상세히 사진으로 정리되어 있어 놀이 시에 편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집중하여 놀이하는 모습에 뿌듯한 활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숟가락을 활용한 소근육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조그마한 돌들 소리 듣는 것도 좋아하고 소라, 조개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배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