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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차 싱글벙글 놀이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4-04-25
    • 조회 48
    첨부파일

    4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싱글벙글 놀이터 (온라인 진행)

    2024. 4. 19(금) - '봄의 친구들'

    4월2차.jpg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봄을 연상시키는 꿀벌 나비등을 직접 만들며 노니 더 친근하게 여기는것 같아요
    이번 놀이는 소근육 발달에 좋은걸로 구성되어, 아이가 재밌게 즐겼던거 같습니다~ 아이가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웠네요 ㅎㅎ 좋은 구성 감사합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동요를 들으며 색종이로 개구리를 접어 보았어요. 노랑 풍선에 검정테이프로 꿀벌을 표현해 보고, 매직으로 눈을 그리고 색종이를 오려 날개도 붙여 주었어요. 꿀벌을 끈으로 천장에 매달아 꿀벌을 피하는 신체놀이도 해보았어요. 애벌레 도안을 색칠하고 양면테이프로 뚜껑을 붙인 다음, 집게로 뿅뿅이를 옮겨도 보았어요.
    벌이나오는 책을 펼쳐보고 이야기 나누며 꿀벌을 만들었어요~ 머리,가슴,배 나눠가며 만들어 더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오빠가 도와준 개구리 접기로 경주도 해보고, 전날만들어놓은 달팽이집은 실꿰기를 하다 어려워 엄마가 도와줘 완성했습니다~
    우리아이가 미술활동 그림그리기랑 꾸미고만들고,종이접기 진짜 좋아하는데, 달팽이도 그려보고 빨대잘라서 이어서 붙여서놀고, 소근육발달이 잘되는 활동이였어요.덕분에 재밌게 놀이했어요. 에벌레도 색깔별로 색칠하고, 페트병뚜껑으로 붙이고 놀이하고, 다양한 봄 곤충을 체험해 봤어요.그리고 꿀벌풍선도 붙이고 그리고 놀며 재밌게 풍선으로 형제끼리 잘놀았어요. 종이접기도하며 다양한동물만들어 놀았어요.
    영상을 아이와 함께 본 후 아이가 가장 하고 싶은 만들기는 꿀벌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지 테이프도 직접 잘라서 붙이고 가위질로 날개도 만들어주고 눈과 눈동자도 혼자 그리는데 그게 모라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꿀벌 산책시켜주기! 항상 덕분에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애벌레를 여러가지 다양한 색깔로 색칠하고 폼폼이를 붙이며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았어요 무지개색깔로 칠해야지~하면서 여러가지 색깔을 칠하는 아기입니다^^ 달팽이도 열심히 그리고 색칠해보면서 재미있는 활동하였습니다~
    패턴을 이용하여 애벌레 몸통의 색을 채워보기도하고, 지끈을 활용하여 바느질놀이도 해보았습니다. 또한, 아이는 개구리 점프 대결을 가장 좋아해주며 신나게 활동에 참여해주었답니다. 봄에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보며 이제 곧 지나가게될지도 모르는 봄을 한껏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색종이로 개구리 접기는 저랑 신랑 둘다 못 접어서 체험해보진 못했습니다.평소에 색칠 싫어하는 아들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 애벌레와 달팽이 색칠 경험해서 좋았습니다.애벌레에 양면테이프 이용해서 뚜껑 붙이는 활동을 재미 있어했고 뿅뿅이 옮기는거 또한 재미 있어했습니다. 매벝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에 만나는 애벌레와 꿀벌, 달팽이를 다양한 재료들로 꾸며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1. 개구리 종이접기: 동영상만 보고는 접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영상이 너무 빨라서 30~40번은 돌려본 후에야 첫 번째 개구리는 겨우 겨우 만들었는데 두 번째 개구리는 아무리 봐도 못 만들겠더라고요. 인터넷 검색 해 봐도 너무 어렵길래 포기하고 첫 번째 개구리 접기로 두마리 만들어서 높이 뛰기 해 봤어요. 2. 풍선으로 꿀벌 만들기: 아직 풍선불기는 잘 못 해서 제가 불어서 묶어주었고 그 후 아이가 혼자 검은색 테이프를 감아 꿀벌의 몸을 표현했어요. 날개를 붙이고 눈을 그리니 벌이 완성되어 줄을 매달아 집안을 이리저리 뛰어 다녔는데, 꿀벌이 아니라 말벌이라고 하네요. ㅎㅎ 3. 애벌레 만들기: 색연필로 색칠해 알록달록 애벌레 몸을 만들고 병뚜껑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아이에게 건네주니 혼자 척척 잘 붙이더라고요. 뽕뽕이를 집게로 옮겨 넣는걸 제일 재미있어 했어요. 4. 꿀벌 도안: 제일 좋아하는 검정색 색연필으로 꿀벌을 표현해 봤어요. 목공풀로 종이 빨대를 붙여놓고 애벌레 만들기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풀이 말라있길래 끈을 꿰어 봤어요. 잘 안되는지 제게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격려해 주었더니 3~4번 시도 후 성공했어요. 무척 뿌듯해 했답니다. ^^ 주말동안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꾸러미에서 제일 흥미있게 참여했던 파트였어요.초반엔 색칠하다 플레이콘을 붙여가며 즐겁게 놀이했어요. 항상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미션 수행하는 아이를 보며 많이 성장하는구나 느끼고있어요. 늘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종이접기와 폼폼이 옮기기 그동안 안해봤던 활동들이라 아이가 더 즐겁게 참여해봤습니다. 다만 종이접기 동영상이 굉장히 빠르고 어른들이 따라하기에도 빨라서 도안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했네요 개구리시합도 해보고 꿀벌도 만들며 가족끼리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이의 그림을 탐색하고 재료를 살펴보는데 보자마자 빨대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종이빨대 자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잘라보고 하나하나 붙이기 활동을 했어요 무엇보다 스스로 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어요 바느질놀이는 어려워하는 편인데 빨대안에 지끈을 넣어 꿰기는 꽤 잘해서 칭찬해주었답니다 애벌레 병뚜껑놀이보다 달팽이 지끈꿰기에 더 흥미가 있었어요
    풍선으로 꿀벌 만들기, 달팽이 실 꿰기, 뿅뿅이 옮기기 등 이번 주는 봄 친구들에 대하여 알아봤는데 우선 재료 모두가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 있게 만들어 보고 놀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색종이로 개구리 만들기가 조금 어려워 놀이 다 끝내고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이번꾸러미는 벌을 꾸미는 활동과 알록달록 애벌레 꾸미는 활동을 가장좋아했어요.지난번에 이어목공풀로 단단한 물체를 붙이는 활동도 좋아하네요.할아버지와 함께 벌침까지 만들어서 벌침 쏘는 놀이까지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봄친구들을 만나봤어요. 최근에 비가 와서 달팽이를 봤었는데 달팽이 만들기를 하니 좋아하네요. 개구리접기는 100개 접을거라며 신났네요. 풍선 꿀벌도 날려보고요.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애벌레!! 폼폼이를 병뚜껑에 넣었다 뺐다 하는 놀이를 가장 좋아했어요. 중간중간 집게가 잘 안된다며 짜증을 내기도 했지만 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꾸러미하는 날은 어린이집 끝나고 꾸러미한다는 소리에 집까자 달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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